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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년생 김지영

블랙이네 2019. 10. 26. 10:09

 

'82년생 김지영'

 

영화관 여기저기서 훌쩍훌쩍.

영화 잘만들었다.

 

우리 모두 다 같이 봐야 할

우리들의 이야기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