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아기 기저귀감으로 많이 쓰던 소창.
질겨 오래 쓰고 물 흡수도 잘되고 삶기도 좋고.
소창을 30마 사서 30장으로 잘라 옷수선집에 맡겼어요. 오바로크 1장에 300원 해서 9,000원 주고. 예전 같으면 바늘귀에 실 꿰어 직접 꿰맸을 텐데. ㅎ
소창 행주가 왜 좋은지 '써보면' 더 잘알아요.
소창 행주, 참좋아요. 만족. ㅎ
소창은 재래시장 이불집이나 한복집에서 파는데,
인터넷 몰에서도 팔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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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아기 기저귀감으로 많이 쓰던 소창.
질겨 오래 쓰고 물 흡수도 잘되고 삶기도 좋고.
소창을 30마 사서 30장으로 잘라 옷수선집에 맡겼어요. 오바로크 1장에 300원 해서 9,000원 주고. 예전 같으면 바늘귀에 실 꿰어 직접 꿰맸을 텐데. ㅎ
소창 행주가 왜 좋은지 '써보면' 더 잘알아요.
소창 행주, 참좋아요. 만족. ㅎ
소창은 재래시장 이불집이나 한복집에서 파는데,
인터넷 몰에서도 팔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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