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 없으면 블로그에 [맛집]이라고 올리지 않아요.
남편과 영화 '베를린'을 보고 저녁을 먹으러 순두부집에 들어갔어요.
먹음직스러워보여 사진을 여러 장 찍었어요.
식사를 다 하고 나오면서 명함 달라는 말을 하지 않았어요.
그리고 집에 와서 찍은 사진을 모두 버렸어요.
찍은 사진은 아깝지만 어쩔 수 없어요. 음식 맛이 없었으니까요.
이 집은 눌은밥만 구수했어요. ㅠ.ㅠ
맛 없으면 블로그에 [맛집]이라고 올리지 않아요.
남편과 영화 '베를린'을 보고 저녁을 먹으러 순두부집에 들어갔어요.
먹음직스러워보여 사진을 여러 장 찍었어요.
식사를 다 하고 나오면서 명함 달라는 말을 하지 않았어요.
그리고 집에 와서 찍은 사진을 모두 버렸어요.
찍은 사진은 아깝지만 어쩔 수 없어요. 음식 맛이 없었으니까요.
이 집은 눌은밥만 구수했어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