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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련 - kbs 드라마 스페셜

블랙이네 2011. 7. 25. 17:12

 

 

드라마 스페셜을 챙겨본지 4주정도 된 것 같다.

단막극은 미니시리즈 같은 드라마와는 다른 맛이 있다.

그날 방송으로 결말까지 다 볼 수 있고 완성도가 높은 것이 매력이다.

다 보고 나면 영화를 한 편 본 것 같아 만족스럽다.

 

오랜만에 본 사극 미련

완성도 높은 작품을 봤다.

장신영, 한복이 잘어울린다.

 

미련, 아름다운 사랑, 하지만 아프고 슬픈 사랑을 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