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스페셜을 챙겨본지 4주정도 된 것 같다.
단막극은 미니시리즈 같은 드라마와는 다른 맛이 있다.
그날 방송으로 결말까지 다 볼 수 있고 완성도가 높은 것이 매력이다.
다 보고 나면 영화를 한 편 본 것 같아 만족스럽다.
오랜만에 본 사극 미련
완성도 높은 작품을 봤다.
장신영, 한복이 잘어울린다.
미련, 아름다운 사랑, 하지만 아프고 슬픈 사랑을 보았다.
'그리고... > TV 속으로' 카테고리의 다른 글
큐피트 팩토리 - kbs 드라마스페셜 (0) | 2011.08.02 |
---|---|
올레길 그 여자 - kbs 드라마스페셜 대본 (0) | 2011.07.29 |
kbs 드라마스페셜 올레길 그여자 (0) | 2011.07.18 |
KBS 드라마스페셜 '제7요일' 20자 평 (0) | 2011.07.04 |
KBS 드라마스페셜 네티즌 평가단 2기 (0) | 2011.07.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