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데기 통조림 1캔
뚝배기에 다진마늘, 대파 송송, 고추가루 조금 넣고, 청양고추 있으면 잘게 송송...
멸치 육수 또는 다시마육수 넣고 한소끔 끓어 오르면 끝.
단백하다는 말은 이럴 때 쓰는 거~
단백하고 고소해요.
'주방에서 이러쿵' 카테고리의 다른 글
외할머니가 집에서 뷔페식으로 차린 백일상 메뉴 (0) | 2010.04.14 |
---|---|
아가 백일, 외할머니가 한식으로 차린 초대 음식 (0) | 2010.02.26 |
자장면집 - 보자기의 용도는? (0) | 2010.01.22 |
헤비급 대추 (0) | 2009.10.09 |
감귤 꿀, 드셔보셨어요? (0) | 2009.10.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