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탁세제 비교체험

세탁세제 찬물에, 더운물에                 비트, 스파크, 테크 비트 미지근한 물 400cc에 가루비누 15cc를 풀어보았더니 1분30초만에 녹았습니다. 찬물에 녹는 정도는 비트 <  테크 = 스파크 입니다.  가루 입자가 큽니다. 향기 좋음. 때 빠지는 정도가 양호합니다. 스파크 미지근한 물 400cc에 스파크 가루비누 15cc를 풀어보았더니 35초만에 녹았습니다. 찬물에 녹는 정도는 비트 <  테크 = 스파크 입니다.  가루 입자가 곱다. 향기 은은함. 찬물전용 세제답게  찬물에서 때가 잘 빠집니다. 더운물에 오그라드는 섬유가 있는데, 더운물에 빨아 낭패를 본 경험은 한번씩을 있을 겁니다. 찬물전용 세제를 이용하면 낭패 보는 일이 없을 듯 합니다. 미지근한 물 400cc에 가루비누 15cc를 풀어보았더니 1분만에 녹았습니다. 찬물에 녹는 정도는 비트 <  테크 = 스파크 입니다.  가루 입자가 작습니다. 향기 은은함. 때가 잘 빠집니다. * 사용해보니 이렇습니다. * 미지근한 물에 풀어지는 정도 (400cc에 가루비누 15cc) 비트(1분30초) > 테크(1분) > 스파크(35초) * 찬물에 녹는 정도 비트 < 테크 = 스파크 * 입자 크기 비트 > 테크 > 스파크 (스파크의 입자가 제일 고우나, 테크와 입자 크기가 비슷) * 세 제품의 때가 빠지는 정도는 비슷합니다. 세 제품 모두 찌든 때는  아주 깨끗하게 빠지지는 않습니다. 흰색 면 속옷이나 행주는 삶아야  깨끗합니다. 찌들지 않은 웬만한 빨래는 깨끗하게 빨아집니다. 찬물에 빠는 스파크 세제의 경우는 더운물에 빨지 않아도 되는 장점이 있고 더운물에 변형이 오는 빨래감을 빨 때 사용하면 좋을 듯합니다.     출처 : http://www.tgate.or.kr/intellectual/panel_album_list.jsp?board_id=panel_y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