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 2. 호주시드니 여행
호주 시드니 - ...
바다와 요트 바로 앞에 사람이 다니는 인도가 있고 그 옆이 찻길이다.
요트가 어선가 다른 점은 ... 여유롭다.
가이드가 한국사람 - 차에 걸어놓은 화투가 재미나다. 좋은 일이 많길 바라는 부적같은 ... ^^*
길에 차를 대 놓고 이 기계에 머물 만큼의 시간을 입력하고 돈을 넣음
시간이 다 지났는데 차를 안 빼면 단속하는 사람이 딱지 끊음.
그러나 시간이 다 되기 전에 차를 빼도 남은 시간만큼의 돈은
돌려주지 않는다고.
이 방식이 호주에만 있는 줄 알았더니 제주도도 이렇게
주차요금을 내고 있다고 한다.
딱 걸렸어. 딱지 끊는다~
대중교통수단이 거의 없는 편. 1시간에 1대씩 오는 버스.
이동 중에 버스를 거의 보지 못해다.
그래서 오스트레일리아에 배낭여행을 오면 고생을 많이 한다고 한다.
대중교통수단이 잘 되어 있지 않고, 땅이 너무 넓어서.
전철도 봤다.
대문이 예쁜 집
호주의 배는 조막만해서 손에 쥐고 베어 물기 좋다.
교복입은 남학생들
젖소 ... 농장에서
동물원의 도마뱀?
코알라와 캥거루 인형이 인상적이다.
농림부에 있는 화장실 ... 女라고 적혀있다. ^^*
거리 상점 앞의 스테이크 광고 사진.... 호주에서 스테이크를 물리게 먹었다. 하루에 한 끼는 기본.
(좌)비행기에서 받은 살림.ㅋ
(우) 호텔에서 포장 된 과자가 있어 여행중에 먹으려고 몇 개 가져 왔는데
아침 식사 대용 콘프레이크였다. 콘프레이크를 압축시켜 네모난 과자같았다.
집에 가져왔더니 애들이 우유에 말아먹었다.
시드니 대학과 호주 농림부에 갔을 때 통역이 있었는데 통역비가 1시간당 200불이란다.
교민은 자영업이 많다.
파란하늘, 하얀 구름, 키 높은 푸른 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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