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충일에 집에서 이러구 놀았다. 현충일이다. ~ 가족은 모두 나가고 혼자 집 지키고 있다. 오늘은 뭘 하고 하루를 보내나. 긴 시간 ~ 냉장고 뒤져 미리 할만한 걸 찾아 시간을 보내기로 ^^ 꼬마새송이장조림 돼지고기 간 것이 있어서 채소 다져 넣고 동그랑땡 만들 만반의 준비를 하고 마파두부는 꼭 돼지고기 간 것을 넣고 .. 주방에서 이러쿵 2013.06.07
백설요리원에서 요리수업 받고 복습으로 차린 밥상 - 세발나물전, 봄나물골뱅이무침 2013년 4월 10일 CJ 백설요리원에서 '멸치액젓을 이용한 하선정 집밥' 요리 수업 받고 왔어요. 백설요리원클래스 www.cjthekitchen.co.kr 배웠으면 복습을 ~ 딸과 사위가 놀러 온 날, 배운 요리 솜씨를 발휘해 세발나물전, 봄나물골뱅이무침을 해서 집밥 차려줬어요. ^^ 둘 다, 둘 다 맛있다고... ㅎㅎ.. 주방에서 이러쿵 2013.04.17
백설요리원에서 배운 액젓게장, 봄쑥전, 봄나물골뱅이무침 액젓게장, 봄쑥전, 봄나물골뱅이무침 2013년 4월 10일 CJ 백설요리원에서 '하선정 집밥' 요리 수업 받고 왔어요. AM. 11:00~13:00 / 건강한 하선정 밥상 백설요리원클래스 신청방법 www.cjthekitchen.co.kr 동대문역사문화공원역 5번출구에서 5분거리 정미경 강사님 정미경 강사님, 요리 설명, 시연도 모.. 주방에서 이러쿵 2013.04.12
'아빠 어디가' 윤후의 짜파구리 덕에 미즈쿡 인기레시피에 올라 '짜파구리 1인분 끓였어요.'가 미즈쿡 인기레시피에 올랐어요. 얼마 전부터 하루 방문자 수가 예전의 3배정도로 늘었어요. 무슨 일이지? best 된 글이 있나? 하면서 '블로그 유입' 단어를 확인하니 그 범인은 [짜파구리]였어요. MBC '아빠 어디가'에서 전아나운서 김성주님이 [후]에게 끓여줘 [.. 주방에서 이러쿵 2013.02.28
샐러드빵(사라다빵) 미즈쿡 일간 BEST 미즈쿡 / 샐러드빵 / 일간 베스트 / 추천 101 표 누가 만들어도 맛있는 샐러드빵(사라다빵) 미즈쿡 샐러드빵 바로가기 http://board.miznet.daum.net/recipeid/49664 주방에서 이러쿵 2013.02.15
언니네 집들이 2013년 1월 11일(금). 같이 회사를 다니던 언니네 집들이. 친구와 함께 언니 집을 찾았어요. 그리고 점심을 한 상 받았습니다. ^^ 주부들은 가족 밥상 차리고 손님이 오면 손님상 차리는 일이 많지, 누군가 나를 위해 밥상을 차려주는 일은 그리 흔치 않아요. 한 상 받으니 감개가 무량하옵니.. 주방에서 이러쿵 2013.01.18
생선 한꺼번에 장 봐 손질해요. 추워도 너무 춥다. 살이 찢길 듯 맹추위. 장보러 갈 생각 눈꼽만큼도 없는데, 생선이 똑 떨어져 별 수없이 아파트 금요장에 나갔다. 날이 너무 추워 사람도 별로 없고... 생선전에 들어섰더니 생선 생물마저도 냉동같다. 생선 먹는 건 좋은데 손질은 정말 싫다. 그래서 찔끔찔끔 사다 찔끔.. 주방에서 이러쿵 2013.01.04
뭔가 억울한 멸치, 악! 악! 뭐가 어쨌따구!!! 멸치 한 상자를 다듬었어요. 멸치를 많이 먹어 아예 한 상자씩 사서 멸치 똥을 다 빼고는 통에 담아 두고 한 줌씩 육수내서 써요. 똥을 빼지 않으면 국물이 씁쓸해요. 다듬어 놓고 보니 똥이 엄청나네요. ㅎ 한 상자 정리했더니 든든. 한참 먹겠어요. 국 국물 육수로 멸.. 주방에서 이러쿵 2012.10.24
추석맞이 냉장고 청소! 냉장실도 그득하고 냉동실은 문은 열면 쏟아져 나올 기세다. 추석이 되면 장 봐서 쟁여놔야 하는데 그득해도 너무 그득하다. 냉장고 청소는 언제 했지? 기억이 안나고... 날을 잡았다. 추석맞이 냉장고 청소! 냉장고에 들어있을 때는 몰랐는데 꺼내놓으니 무척 많다. 냉동실의 생선과 냉동.. 주방에서 이러쿵 2012.09.28
수산물 한꺼번에 장 봐 손질해뒀더니 음식할 때 아주 편리. 수산물 장 본 날 농산물, 수산물, 육류... 모두 우리 몸에 좋은데 농산물 손질이 제일 만만하고 다음으로 육류. 제일 손질하기 비린 내때문에 수산물 손질이 제일 마땅치않아요. 몸에 좋고 맛도 좋고 ... 손질이 싫어 먹지 않은 수 없고... 그래서 수산물 장을 한번에 봐서 냉동실에 정리를 .. 주방에서 이러쿵 2012.09.24